봄 맞 이 웨 이 브,
Posted 2009. 3. 10. 00:26, Filed under: [lⓞl] P h o t o/+ y u r i s h -기분전환?! ㅎㅎ
마음껏 안아주세요
안아주면 빛을 발산해요-
가시 때문에 아무도 안아주지 않는 선인장,
당신의 따스함이 필요해요
'꽃보다 남자'의 알흠다운 F4들이 쓰는 잇 폰!!
그들의 외모만큼이나 신선한 추파춥스폰!!
아- 갖고 싶다!!
코오롱패션의 ‘쿠아’가 인기 패션 스타일리스트
특히, 패션 아이템 외에 액세서리와 소품까지 토털룩을 제안해 한층 개성 있는 프리미엄 룩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아메데미 시상식 패션
레드 카펫을 수놓은
'레트로 드레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레드 카펫 행사는 본 시상식보다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세계 패셔니스타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작년 레드 카펫은 레드 컬러의 드레스가 주를 이뤘지만, 올해는 우유빛 또는 블랙 등 한층 톤 다운된 컬러의 드레스가 눈에 띄었다.
FnC코오롱 ‘패션R&D팀’의
올해 레드 카펫의 드레스는 장식을 없앤 오프 숄더로 어깨 라인을 깨끗하게 드러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허리 아래가 풍성하게 퍼지는 벨라인(허리 아래가 풍성하게 퍼지는 스타일)과 머메이드 라인(인어의 꼬리처럼 뒤가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의 드레스는 클래식함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을 비즈와 스팽글로 장식해 레트로적인 드레스 룩을 완성했다.
■ 여우주연상, 조연상의 드레스 자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케이트 윈슬릿’은 원 숄더의 그라데이션 드레스를 입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레이스를 한 쪽만 늘어뜨려 전체적으로 아방가르드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지난 시즌부터 컬렉션에서 강세를 보인 레이스를 활용해 우아함을 나타냈으며, 화이트 컬러의 벨라인을 입어 웨딩 마치에서의 순수한 신부를 연상시켰다.
■순수한 여신을 연상시키는 벨라인 드레스
사라 제시카 파커와 미국 십대들의 우상으로 떠오른 마일리 사일러스는 벨라인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특히 사라 제시카의 경우, 허리를 강조한 벨티드 디테일로 지나치게 클래식한 드레스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어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마일리 사일러스는 와이드 벨트와 꽃잎 디테일로 소녀다움을 강조했다.
■반짝반짝 빛나는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
앤 해서웨이와 메리사 토메이, 비욘세, 제시카 애니스톤은 바디라인을 강조한 ‘머메이드 라인’을 입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심플한 실루엣으로 바디의 선을 그대로 나타내며, 광택의 패브릭을 통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앤 해서웨이는 필름 스팽글로 메리사 토메이는 오리가미 패턴의 드레스로 바디의 실루엣을 따라 다양한 광택을 느끼게 했다. 비욘세는 과감한 플라워 패턴의 이국적인 실크 자카드 드레스를 선택해 육감적인 몸매를 그대로 나타냈다는 평이다.
■우아한 여신 드레스
나탈리 포트만, 피비 케이츠, 앤젤리나 졸리 등은 우아한 여신을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었다.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 등의 고대 문화의 전통 의상에서의 디테일을 따왔으며, 직선으로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포인트다.
<도움말 제공 : 패션 R&D팀
꽃보다 남자의 animal 버전이 있다면,
캐스팅 1순위
우(牛)준표!!
곱슬머리하며, 생김새하며,구준표 뺨치는 외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