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hythm of light,
Posted 2008. 12. 15. 22:53, Filed under: [lⓞl] P h o t o/+ s t o r y _ a b o u t,*빛을 느끼다,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빛'이 주는 황홀함을 몰랐다.
나에게 '빛'은 존재감이 없었다.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나서 부터, 빛이 주는 따스함. 빛의 영롱함에 매료되었다.
계절마다 또 다르게 느껴지는 빛의 선율들,
그 뒤로 빛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어진다.
단어가 모자라 더욱 잘 표현 못함을 아쉬워 하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카페안녕
lx2
사진을 찍기 전까지는 '빛'이 주는 황홀함을 몰랐다.
나에게 '빛'은 존재감이 없었다.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을 찍고 나서 부터, 빛이 주는 따스함. 빛의 영롱함에 매료되었다.
계절마다 또 다르게 느껴지는 빛의 선율들,
그 뒤로 빛만 보면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어진다.
단어가 모자라 더욱 잘 표현 못함을 아쉬워 하며,,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카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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